안녕하세요?

더 나은 교육을 위해 현직 교사와 메이커들이 함께하고 있는 팀 ‘데일리스쿨’에서

교육의 새로운 길을 함께 열어갈 2기 팀원을 찾습니다.

우리는 교육이란 결국

"어떤 사회를 만들어갈 것인가"에 대한 답이라고 믿습니다.

그래서 사회 각계각층 1,000명의 목소리와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만들었고,

그 결과, 아이들에게 놀라운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.

이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며,

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

끊임없이 묻고, 적용하고, 개선해 나가며

더 확장된 서비스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.

좋은 시스템 속에서 아이들은 반드시 변화합니다.

답이 없어 보이는 지금의 공교육,

우리는 위에서가 아닌, 현장에서부터 변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.